간단하게 쓰는거라 자게에 쓰겠습니다.

 

qcy t1 tws를 잘 쓰고있다가 우연히 오픈형 코드리스로 쓸만하다고하는 제품을 찾아

급뽐뿌가 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이어폰은 착용한 후 사진찍은거라 없고 구성품은 이어폰, 케이스, 설명서 2개(긴거, 짧은거), 귓바퀴고리 2쌍(흑/백), 타입c 충전케이블(짧)

 

케이스 사진. 뚜껑이든 이어폰 넣는 부분이든 자석의 강도는 매우 약한편이네요

 

 

아주 치명적인 그리고 개인적인 단점으로 크기가 너무 큼. 가만히 있어도 귀에서 떨어집니다.

그래서 동봉된 고리를 꼈는데 작아서 끼는경우는 몰라도 이어폰이 더 클땐 도움이 크게는 안되는듯합니다.

그리고 고리랑 이어폰이 유격이라고할까 모양이 맞지않습니다. 중간에 곡선으로 들어간 부분이 있는데 고리는 직선형태라 안맞아서 붕 뜨고 기타등등

그냥 딱 봤을때 어떤 각도가 맞는 각도인지 파악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어쨌건 그 외에 패키징 자체는 매우 고급스러운편이구요.

 

그리고 국내 오픈쇼핑몰에서 대행업체로 샀는데 구매후기에 세컨핸드, 오른쪽 간헐적 끊김에 대한 후기가 많은데 다행히 이 부분은 양품을 받은듯합니다. (구매가격 당시 3만원 후반대 - 글 작성 시점 4만원)

 

그리고 qcy와 비교해서 소리가 좀더 깨끗하고 청량하다?라는 느낌이 있는데 이게 오픈형-커널형 차이일수도있습니다. 막귀고 저렴이 이어폰들만 써와서 지식이 많지않음.

버튼을 2초 누르면 시리, ok google,(빅스비는 잘 모르겠네요 시리는 제품정보에 써있고 ok google은 직접해봄) 부를 수 있네요

결론: 패키징이나 퀄리티 등 만족스러운데 개인적으로 크기가 안맞아서 매우 아쉬운  이어폰ㅜㅜ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