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다시한번 전날 먹은 푸드트럭에서 이번엔 torta(햄버거)와 퀘사디아, 타코를 먹음

역시나 존나 맛있었음. 공사장 인부?들이 자주와서 먹었는데 이들이 하나같이 먹는 음료도 하나 시켰음

뭔지 모르겠는데 어디서 먹어본건같고 달고 약간 우유나 연유?느낌좀나는 음료

그리고 학회 마저 듣고 저녁에 파이브가이즈에서 햄버거 테이크아웃하고 

쇼핑을 위해 citadel 아울렛으로 갔음.

시간이 없어서 CK 청바지 하나, 나이키 조던 운동화 및 티셔츠 2개 정도밖에 못건졌지만 역시 매우 싸게 잘산듯하다.

마지막날은 점심 비행기라 오전에 바로 공항으로 갔음

 

감자를 어디서 쓰는지 써주는게 좋아보였음 
역시 파이브가이즈하면 빼놓을수없는 쉐이크 
베이컨치즈버거 시킴. 베이컨이나 치즈가 매우 익숙하면서 맛있고, 수제버거티가 팍팍난다.(인앤아웃은 그저그랬음) 
45분동안 포풍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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