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에 도착하여 베스트바이에 들려 쇼핑도 하고

근처에 있는 판다 익스프레스에서 점심 해결.

이후 컨퍼런스가 열리는 long beach convention center로 가서 명찰을 받고 근처 구경하다가 근처 피자집에서 포장하여 숙소로 돌아와 저녁먹고 쉬었다.

세일중인 게이밍 헤드셋과 마우스를 건졌다. 오예!(택스가 8프로 붙고 환율이 높아 은근 가격이 쎄다)
새우가 맛있었다. 차우미엔(볶음국수)와 볶음밥은 좀 덜익은 느낌

 

포츈쿠키에서 꽤 괜찮은 문구가 뜬듯하다
convention center 바로 옆에 붙어있는 하얏트 호텔. 여기서도 컨퍼런스가 열린다.
pike outlet도 들려보고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했다.
숙소로 올땐 metro(지상) 이용했다.
숙소 사진. 다 좋은데 정원떄문인지 개미랑 거미가 좀 있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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