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에서 주는 식사가 좀 질려서 밖에서 스트릿 푸드를 영접..!

브리또와 타코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음 소스는 초록색은 좀 특이하고(약간 바질페스토느낌) 빨간건 은근 매움

 

저녁엔 hollywood walk of fame 워크오브페임에 놀러갔다. 맥도날드가서 저녁먹고 마담투소 구경후 기념품 사고 좀 걷다가 돌아옴

무한도전에서도 나왔었던, 도산 안창호 메모리얼 인터체인지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도착
기본적으로 미국햄버거엔 야채가 안들어가는듯함.. 토핑추가해줘야함
 캡틴! 
I love you 3000
차기작에선 샐러드도 먹고 머리도 잘라서 만나자 토르형 
해리포터
도람뿌 
직접와보니 10년전 LA 방문때 여기 왔던 기억이 났음. 그땐 낮이었는데 밤에 와야 조명땜에 더 이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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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메인 컨퍼런스 시작! 사람 많은거봐.. 3개 섹션으로 나뉘어졌다.

구두발표-포스터세션-점심-구두발표-포스터세션 이런식으로 진행했고

구두발표땐 5분씩 3 paper 발표 후 3 paper씩 묶어서 3분 질의응답하는 식으로 진행.

 

저녁엔 산타모니카 여행!!

 

머스타드소스가 뭔가 되게 맛있었음 
dry aged 어쩌구 소고기 꼬치. 부드럽고 맛있음  
사이공 치킨과 미스핏 버거. 둘다 맛있었음 
햄버거지만 메뉴이름은 무슨무슨 샌드위치였음

 

 

학회 중간 점심시간 이용, Naples에 가서 둘러보고 점심먹고옴. 구경도 구경인데 폭스바겐 차 운전해보고싶던 이유도 컸다. ㅋㅋㅋ

매우 인상적인건 집이 전부 다 다른 디자인이고 매우 이쁘다는것. 작은 강에선 사람들이 수영하거나 작은 보트,수상스키 같은걸 타고있었다. 이 강 때문인지 베니스 느낌도 좀 났음. 이 날, NTIRE 2019와 CLIC 2019 시상식과 포스터발표가 있어 둘다 잘 마무리하고, 저녁엔 ETRI 분들과 함께 king's fish에서 음식을 먹었음. 매우 맛있었다. 밥먹고나서 주변 야경 좀 둘러보았다.

 

 

sRGB 부문 PSNR,SSIM 1등하여 포스터발표 및 위너 어워드 시상~

 

저녁식사 사진은 2개밖에 못찍었다 ㅜㅜ

튀김과 기본 빵
이 외에 랍스터나, 등등 더 먹음 ㅠㅠㅠ
야경 볼땐 역시 구글카메라의 나이트 사이트 기능이 빛을 발한다. 물론 없는게 나은 경우도 종종 있긴하다.
폰을 고정해야해서 난간에 올려놓고 찍었더니 난간이 좀 찍혀버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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